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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기 스웨디시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진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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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TV
6 · 26-04-16 10:53
스웨디시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진짜 후기

1. 처음 갔을 때 내가 가장 당황했던 것: 뭘 입고 뭘 벗지?

진짜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에서 스웨디시 후기 찾아봐도 이 부분은 애매하게 알려주더라. 나도 처음 갔을 때 로비에서 심장이 엄청 뛰었어. 왜냐면 옷을 벗으라고 하니까. 근데 다 벗는 건지 팬티만 입는 건지 그게 제일 헷갈렸음. 관리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 보통은 팬티 입고 상의는 다 벗는 경우가 많대. 물론 샵마다 달라. 어떤 데는 일회용 팬티 주는 곳도 있고, 어떤 데는 자기 속옷 그대로 입고 해도 된다고 함. 나는 처음에 너무 민망해서 “이거 다 벗어야 해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게 더 이상한 사람 된 기분이었어. 결론은 이거다: 모르면 그냥 물어봐. 이상한 사람 취급 안 해. 그리고 오일 쓰니까 면 소재 속옷은 오일 다 묻어서 차라리 검은색 면팬티나 일회용 팬티 추천. 처음엔 부끄러워도 5분만 지나면 그런 생각 없어져. 진짜다.

2. 생각보다 아팠다, 근데 그게 맞는 거였음

스웨디시 마사지 하면 보통 부드럽게 문지르는 건 줄 알았어. 내가 상상한 건 호텔 스파 영화 속 장면처럼 편안한 거. 근데 현실은 달랐다. 관리사분이 내 어깨를 누르는데 진짜 눈물 날 뻔했음. 특히 뭉친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줄 때는 “이거 맞아?” 싶은 정도로 아픔. 근데 그 자리가 평소에 내가 거북목 때문에 뭉쳐있던 곳이더라고. 다음 날 멍든 것처럼 뻐근했는데, 그냥 근육통이 아니라 풀리는 통증이었음. 2~3일 지나니까 어깨가 확실히 가벼워졌어. 그래서 느낀 점: 처음 받으면 무조건 “살살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게 좋음. 관리사는 너무 약하게 해도 효과가 없으니까 적당히 강하게 하는데, 너한테 너무 아프면 꼭 조절해달라고 해. 나는 처음엔 참았다가 다음 날 너무 아파서 후회했음.

3. 관리사랑 대화, 얼마나 해야 예의일까?

이거 생각보다 진짜 민감한 주제다. 어떤 사람은 마사지 받으면서 조용히 있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수다 떨고 싶어 함. 나는 중간 정도. 처음 갔을 때 너무 조용하면 셀 수상할까봐 말 걸었는데, 관리사분이 살짝 피곤해하더라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 분이 하루에 6명씩 받는데 말 계속 하면 집중도 안 되고 체력도 빠진대. 그래서 그때부터 그냥 편하게 “저는 조용히 쉴게요” 라고 말함. 또는 처음에 “오늘 너무 피곤해서 말 없이 받고 싶어요” 라고 하면 전혀 예의 없는 거 아님. 오히려 프로들은 그런 걸 더 좋아할 때도 있음. 반대로 나는 이야기하는 게 좋다, 그러면 그렇게 해줌. 중요한 건 강요하지 않는 것. 관리사도 사람이고, 너도 사람임. 서로 기분 좋게 하는 게 목적.

4. 가격 비싼 곳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님, 내 경험

나는 스웨디시 3군데 가봤음. 첫째는 1시간에 7만원, 둘째는 10만원, 셋째는 5만원. 그런데 놀랍게도 7만원짜리가 제일 별로였어. 인테리어는 진짜 예뻤고 차도 좋았는데, 막상 마사지 기술은 별로. 살짝 문지르는 수준이었음. 반면 5만원짜리는 좀 낡은 분위기였는데 관리사분이 20년 경력자였고 아픈 만큼 확 풀어줌. 그래서 내가 깨달은 건, 가격은 시설 비용에 붙는 경우가 많다는 거. 진짜 실력은 후기를 꼼꼼히 봐야 알 수 있음. 구글맵 후기에서 “아팠는데 시원했다”, “뭉침 확 풀렸다” 이런 말이 많으면 보통 실력 있는 곳임. 반대로 “분위기 좋고 조용했어요” 만 많으면 기술은 별로일 확률 높음. 나는 지금은 5만원짜리 단골 됨.

5. 받은 다음날 물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를 몸으로 깨달음

처음 받고 나서 관리사분이 물 많이 마시라고 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안 마셨음. 그랬더니 다음 날 머리가 좀 띵하고 피곤함이 더 심해졌어. 알고 보니 마사지 받으면 근육 속에 쌓였던 노폐물이 혈액으로 빠져나오는데, 물을 안 마시면 그 노폐물이 제대로 안 빠져나가서 오히려 더 피곤해진다고 함. 두 번째 갔을 때는 받자마자 물 1리터 마시고, 그날 하루 종일 2리터 넘게 마심. 확실히 달랐음. 몸이 가볍고 근육통도 훨씬 덜함. 그리고 마사지 바로 다음날 운동은 안 하는 게 좋음. 나는 다음 날 헬스장 갔다가 더 뻐근해서 며칠 고생함. 최소 하루는 쉬어줘야 진짜 효과가 제대로 나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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